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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헤모힘 수출 확대…콜마비앤에이치 세종2공장 준공

등록 2021.10.20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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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콜마비앤에이치가 세종2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일 콜마비앤에이치에 따르면 액상 건기식 생산 확대를 위한 세종2공장 준공을 완료했다.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인증도 획득했다. 시험생산과 제품 허가등록을 완료하고 연내 가동할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해 세종시 미래산업단지 내 약 1만3067㎡(4000평) 규모 부지를 확보했다. 연간 2800t 이상 액상 건기식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기존 세종공장 생산능력인 2000t을 더해 연 4800t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번 증설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헤모힘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헤모힘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제조하고 고객사 애터미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 3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면역기능개선 개별인정형 제품이다. 2016년 매출액 533억원에서 지난해 1195억원으로 연평균 18%씩 성장했다. 미국, 중국, 유럽 등 20여개 국가에 수출했다. 지난해 국내 건기식 기업 최초로 1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향후 세종2공장에 호주연방의약품관리국(TGA) GMP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등에 수출국을 늘려갈 계획이다. 호주TGA GMP 인증은 건기식을 의약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을 인정한다는 의미다. 해외 각국 수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지난 6월에 세종공장에도 인증 받았다.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는 "세종2공장 준공으로 국내외 급증하는 건기식 수요를 원할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해외에서도 한국산 건기식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설비 투자를 통해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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