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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비축미 전년비 13.8% 증가 4974t 매입

등록 2021.10.20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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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물벼 1700t·건조벼 3274t…품종 삼광, 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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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비축미 매입 모습.(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는 연말까지 지난해보다 13.8%(607t) 증가한 4974t을 2021년산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물벼 1700t과 건조벼 3274t으로 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다.

산물벼는 지난 5일부터 시작, 오는 11월 30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 건조 저장시설(DSC)에서 실시한다. 건조된 일반벼는 내달 초부터 12월말까지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수분 13~15% 이하의 건조 상태로 800kg 단위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다.,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에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12월말까지 지급한다.

마을대표가 등급판정 결과를 농가별로 통보하고 이의가 있는 농가는 검사 당일 검사관에게 재검사 신청 또는 등급판정 사유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한다.

약정 이외 품종으로 공공비축 매입에 참여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맹진영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 매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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