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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MZ세대 겨냥' 한정판 전문 플랫폼 띄웠다

등록 2021.10.20 10: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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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자인유나이티드(DU) 론칭…이색 한정판 상품 출시
2030이 주목하는 브랜드 단독 상품·협업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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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한정판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일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협업 콘텐츠 전문 플랫폼 '디자인유나이티드'(Design United, DU)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디자인을 연결한다는 의미의 'DU'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콘텐츠의 한정판 제품을 단독 판매한다. DU 모바일 앱 또는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한정판 제품이 출시 즉시 완판되는 것은 물론 리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트랜드를 감안해 관련 제품을 독점 판매하는 플랫폼을 기획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한정판 리셀 시장 규모를 50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DU는 매주 특별한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제품을 무작위 추첨방식(래플)을 통해 판매하는 'DU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날 오후 2시에 공개되는 첫 프로젝트에서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과 프로듀서 '구스범스'가 소속된 아티스트 브랜드 '다크룸스튜디오'가 백팩 브랜드 '이스트팩'과 협업해 제작한 가방을 선착순 판매한다. 21일에는 미국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 헬멧 전문 브랜드 '따우전드(thousand)', 유명 아트디렉터 차인철 작가가 협업해 만든 자전거와 헬멧을 공개한다.

DU는 100여개 브랜드의 신상품과 인기 라인을 독점 판매한다. 2019년 LVMH 프라이즈의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돼 주목을 받은 패션 브랜드 '강혁(KANGHYUK)'이 DU에서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네이(SUNNEI)는 DU 독점 판매 제품을 선보인다.

DU는 론칭을 기념해 첫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DU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DU 관계자는 "다른 온라인몰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과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2030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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