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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업에 용지 공급

등록 2021.10.20 1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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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바이오 허브 선점 위한 송도 11공구 부지 공급”
35만여㎡ 규모 제조용지 1필지, 공고시점 조성원가 기준 공급
11월30일 신청서류 접수, 12월10일 사업제안 평가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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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제청은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차세대 백신과 치료제 등 첨단 의약품 제조시설 유치를 위한 것이다.

공급부지는 11공구의 송도동 일대 1필지로 35만7366㎡ 규모다.

해당 부지는 산업시설 용지로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분야의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 건립이 허용된다.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 산업육성 시설 건립·운영이 필수조건으로 부지가격은 공고 시점 조성원가 기준으로 공급된다.

사업자 선정은 신청 자격을 갖춘 기업들이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평가,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3개월간의 우선협상을 거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다음달 30일을 시작으로 12월10일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가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전 세계가 백신·치료제 개발과 공급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시점에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부지공급은 첨단 의약품 제조시설 유치를 통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중견·중소기업들과 상생하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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