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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미래시장 개척…코트라, 자동차·수송기계 산업전

등록 2021.10.20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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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코트라(KOTRA)는 다음달 10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재단법인 아인글로벌(한국자동차산업국제화재단)과 함께 '한국 자동차 및 수송기계 산업전(KOAA-GTT SHOW)'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회와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모빌리티 기업 약 150여개사와 전 세계 구매사 150여개사가 참가해 1대 1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전기차 충전장치,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미래차 분야 협력을 희망하는 바이어들도 참가한다.

10∼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 포럼'에는 해외 모빌리티 혁신기업, 완성차 업체 및 관련 연구기관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모빌리티 전략 ▲해외 주요 권역별 모빌리티 진출전략 등 3개 분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래차 체제 전환을 대비해야 하는 국내기업이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차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모빌리티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는 이모빌리티 안전 교육장과 주행 코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및 주행 체험을 제공한다.

강원도는 국내 소형전기차 제조 기업 및 '강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참여 협력사 5개사 등이 참여하는 '강원 이모빌리티 산업공동관'을 조성한다. 또 '이모빌리티 투모로우존(E-Mobility Tomorrow Zone)'이라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기차 시승 체험 및 운행 시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뿌리산업진흥센터는 국내 뿌리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기업 30여개사가 참가하는 '뿌리산업 공동관'을 조성한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모빌리티 분야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상담회 등도 마련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미래차 전환기를 맞이하는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사업재편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기업이 빠르게 바뀌는 해외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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