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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504명…전날보다 206명 증가

등록 2021.10.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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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1만28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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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튿날인 20일 서울 흥인지문 옆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상인 등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0.2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4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04명 증가한 11만2866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주말 동안 검사건수가 줄면서 17일 355명, 18일 298명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말이 지나자 이날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06명 증가한 504명을 기록했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에서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84명을 기록했다. 강서구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어 11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강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누적 15명) ▲양천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10명) ▲해외유입 3명(누적 1806명) ▲기타 집단감염 27명(누적 2만5104명) ▲기타 확진자 접촉 214명(누적 4만350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명(누적 4364명) ▲감염경로 조사중 230명(누적 3만7968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1만2866명 중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만1043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기준 737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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