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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세계적 수준 무기체계 확보 전략 마련 중"

등록 2021.10.20 1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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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래 우주전장 및 기술발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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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위사업청 상징. 2021.06.24. (자료=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방위사업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체계를 확보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이 열리고 있는 서울공항에서 '미래 우주전장 및 기술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군 관련 기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영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군-국방기관-정출연-산학연을 비롯한 모든 국방 우주분야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성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국방 우주력 발전과 국가 우주산업의 도약을 위해 국기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호천 방위사업청 미래본부장은 축사에서 "방위사업청은 우주라는 미래 전장 환경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무기체계 확보 및 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마련 중"이라며 "이에 대해 논의하는 이번 행사가 청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공군은 국방 우주력 발전을 위해 예상되는 미래 무기체계 소요를 제시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초소형 위성의 군사적 활용방안과 주요 기술현황, 발전방안, 미래 감시정찰 위성의 핵심기술 확보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천문연구원은 소형위성을 위한 우주발사체 기술개발 현황, 저궤도 소형위성 개발 현황, 레이저 추적 우주감시체계 기술개발 현황 등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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