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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북적북적 페스티벌' 대체 도서관의 날 운영

등록 2021.10.20 1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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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은 도서관 대표축제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대신해 오는 23일 도서관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1.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도서관 대표축제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도서관의 날 행사로 대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완주군은 매년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번 행사로 대체한다.

오는 23일 열릴 도서관의 날은 공공도서관(5개관)과 작은도서관(6개소)에서 분산해 개최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 행사보다 늦은 오는 11월 20일 권오준 생태동화 작가와 함께 ‘우리가 GREEN 울타리’가 열린다.

삼례도서관에는 구절초 꽃받침, 책갈피 만들기가 둔산영어도서관은 으랏차차 조선실록 수호대 강연, 에코백·우드버닝 도마, 장서인(책도장), 책 한 모금 머그컵, 우리가족 작은도서관(책꽂이, 장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산도서관은 어린이 다문화 인형극 ‘사랑의 빠진 개구리’, 콩쥐팥쥐도서관은 식물가드닝, 동화 속 과자,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원화프린팅, 주민참여 작품전시, 바디 페인팅, 풍선아트가 펼쳐진다.

완주군 작은도서관 6개소에서도 그림책 테라피, 사계절 우리전통놀이(투호 전래놀이), 내가 만드는 작은 정원, 펠트로 만드는 나만의 북커버, 독서회 추천도서 전시, 기후위기 강연, 영어 낭독극 등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을 통해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 시국에 지쳐있는 군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에게 건강한 독서문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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