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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코로나 재택치료…중환자 병상 611개 여유

등록 2021.10.20 11:47:29수정 2021.10.20 11: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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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규 재택치료 289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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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9월29일 오후 서울 중랑구에 있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전담 병동 의료진이 분주하게 환자 상태를 살피며 근무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국의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이 611개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2345명이다.

20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1061개 중 450개가 사용 중이며 611개가 남았다.

비어 있는 병상은 서울 149개, 경기 99개, 인천 42개 등 수도권에 290개가 있다.

준-중환자 병상은 452개 중 213개가 사용 중이며 239개가 여력이 있다. 단 경북에는 남아있는 병상이 없고 강원과 전남에는 1개만 남았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9909개 중 5778개 병상이 입원 가능하다.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89개소, 1만9629개 정원에 6799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가동률은 34.6%를 보이고 있다. 1만2830개 병상이 추가로 사용 가능하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89명이 더 늘어 총 2345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지역별로 서울 135명, 경기 131명, 인천 12명, 강원 2명, 충북 5명, 충남 3명, 전북 1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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