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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마산에서 미래교육 공감콘서트 개최

등록 2021.10.20 1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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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 미래교육 주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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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0일 오전 MBC 경남홀에서 경상남도교육청 주최 '2021년 미래교육(빅데이터·인공지능) 공감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 2021.10.2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MBC 경남홀에서 마산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년 미래교육(빅데이터·인공지능)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 주제 강연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수학 AI학습 지원에 대해 경남 전역에서 진행한다.

이날 1부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임완철 교수의 '가르치는 인공지능은 가능한가?', 박종훈 교육감의 '빅데이터·AI플랫폼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주제 강연으로 이뤄졌다.

2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수학·미래교육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문 교육데이터 구조 설계와 에듀테크 전문가가 참여해 빅데이터·AI 활용 미래교육 수업혁신에 대해 학부모와 소통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스마트단말기 보급과 스마트교과서 활용,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수집과 구조설계, 교육 빅데이터 기반의 AI학습 지원에 대해 공유했다.

학생 맞춤형 AI학습 지원의 해외사례와 교육부 '똑똑! 수학탐험대', 아이톡톡의 톡톡 AI학습까지 빅데이터·AI 기술기반 수업혁신에 대해 세세하게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학습지원을 위해서는 AI라는 엔진을 돌려야 하며, 그 연료가 바로 교육 데이터이다"면서 "아이톡톡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바로 풍부한 교육데이터 수집이며, 방대하면서도 양질의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육서비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아이톡톡과 스마트단말기 보급으로 달라질 디지털 교육환경과 교수학습방법의 변화가 기대된다"면서 "스마트단말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거나, 비교육적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원격통제와 브라우저 관리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다음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는 오는 28일 진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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