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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설립 속도…발기인 대회·창립 이사회

등록 2021.10.20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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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법인설립 허가 등 거쳐 내년 1월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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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창립 이사회.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내년 1월 공식 출범 예정인 재단법인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이하 수출센터)의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수출센터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및 창립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안, 임원선임(안) 및 제 규정,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대양산단에 조성될 수산식품수출단지의 효율적 운영을 뒷받침할 수출센터의 발기인에는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수산식품산업계, 경영계, 관련 단체 및 협회 등 15명이 참여했다.

김종식 시장은 "수출센터가 수산물 수출산업 성장의 탄탄한 주춧돌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목포가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 수출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기인들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수출센터가 '수산식품산업의 글로벌 수출경쟁력 제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란 비전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출연기관인 수출센터 설립을 위해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전남도가 지정한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으로부터 지난 9월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재단 설립 및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재단법인 목포 수산식품수출센터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수출센터는 전남도에 재단설립 허가 신청 후 재단법인 등기, 사업자 등록, 직원채용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출센터는 행정지원팀·시설안전팀·품질관리인증팀·생산공정패키징팀·수출특화지원팀 등 5개팀으로 구성되며,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연구 및 지원 기능 등을 수행한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계획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앞으로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2022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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