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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LG화학·오리온·원준(종합)

등록 2021.10.20 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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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불확실성 해소한 LG화학, 84만원 마감
오리온, 실적 성장 전망에 4%대 '강세'
원준, 2차전지 기대에 5일간 7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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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LG화학=LG화학이 불확실성 해소 이후 상승세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1.08%) 오른 8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은 이날 86만3000원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LG화학은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배터리 리콜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걷어낸 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은 지난달 말 77만6000원에서 이달 들어 80만원대로 올랐다. GM 리콜 관련 충당금 설정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돼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이달 들어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장중 85만원선을 넘겼다. LG화학이 장중 85만원에 오른 것은 지난 8월23일(86만9000원)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오리온=오리온이 실적 성장 전망에 강세로 마감했다.

오리온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500원(4.60%)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은 지난달 한국과 중국 지역 매출액이 각각 697억원, 1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11.1% 증가했다고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수요확대를 고려하면 이미 역기저에 대한 큰 산은 넘었으며 영업실적 우상향 방향성을 확인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별 카테고리와 채널별 물량확대, 가격인상 전략의 동시 구사가 가능한 시점"이라며 "올 하반기와 내년 영업실적 추가개선 가능성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매수기회 모색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원준=원준이 2차전지 기대감에 최근 5거래일간 급등세를 보였다.

원준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12.96%) 오른 13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상승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원준은 지난 14일부터 5거래일간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 기간 동안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무려 79% 가까이 상승했다.

원준은 2차전지 양극재 RHK(Roller Hearth Kiln) 소성로 기술과 소재 생산공정 설계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공모주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14.71% 하락하고 4거래일 연속으로 약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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