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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대제, 무형문화재 지정돼야"

등록 2021.10.20 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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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홍정명 기자=20일 경남 김해 수로왕릉에서 열린 '2021년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추향대제'에 참석한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1.10.2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20일 김해 수로왕릉에서 열린 '2021년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추향대제'에 참석해 "숭선전 제례가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숭선전 제례는 1800년을 이어온 가락국 시조대왕의 상징적인 제례문화다. 가락국 시조대왕 수로왕과 허왕후, 2대 도왕부터 9대 숙왕까지 가락국 9왕조의 왕과 왕비를 추모하는 제사다.

김 의장은 "예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0명에 달하는 참례객이 함께했지만, 이번 추향대제에는 코로나19로 참석 인원이 대폭 축소되어 아쉽다"면서 "가락국 시조대왕의 상징적인 제례문화인 숭선전 제례가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에는 가야사 연구 복원과 활용 사업의 법적 근거가 되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가야사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 도의회에서도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정책 발굴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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