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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인하대, 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등

등록 2021.10.20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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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 권장우 교수가 이끄는 HCI 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 대기환경연구과 신혜정 박사와 공동연구를 수행해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하대 대학원 전기컴퓨터공학과 이선우 연구원 등 5인은 ‘대기오염측정망 자료확정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비지도학습 적용’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수집하는 대기오염 데이터의 이상을 검출할 수 있어, 대기오염 데이터 분석에 전문인력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인하대 HCI 연구실은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CI), 지능형시스템, 로보틱스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열화상 기반의 이상예측진단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또한 환경과학원과 연계해 인공지능기반의 대기오염측정망 자료확정 자동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산업체연구과제와 미래형 자동차트랙 및 임베디드시스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인천대 생활과학교실, 2021년 하반기 사이언스 119 진행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올해 인천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줄 교구를 준비해 학교를 방문, 무료로 과학실험을 진행하는 사이언스 119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용현남초교 자월분교를 포함해 올해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10개교 1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년 하반기 사이언스 119 과정은 ‘놀이공원 속 과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 속 다양한 놀이기구들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고 골드버그 장치, 나무보트, 그리고 태양광 회전 비행선 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그 내용을 이해하는 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탐구 중심의 과학실험 교육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과학 실험의 부재를 해소할 수 있으며, 교과와 연계된 실험활동으로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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