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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로 나흘째 상승 마감...H주 1.54%↑

등록 2021.10.20 1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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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0일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 심리를 유지하면서 매수가 선행, 4거래일 연속 상승한 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48.81 포인트, 1.35% 올라간 2만6136.02로 거래를 끝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40.62 포인트, 1.543% 오른 9276.69로 폐장했다.

마윈(馬雲) 창업자의 해외여행 소식으로 당국의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가 6.68% 급등했다. 지수를 혼자서 138포인트 끌어당겼다. 산하 온라인 의약품 판매주 알리건강은 13.49% 치솟았다.

중국 빅테크에 대한 압박이 풀릴 것이라는 관측에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HD는 2.10%,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2.87%, 중국 스마트폰주 샤오미 1.33% 뛰었다.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는 4.93%, 부동산 관리주 비구이위안 복무 5.00%,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4.09%, 인허오락 3.28% 뛰었다.

부동산주 카오룽창 치업 1.67%, 룽후집단 1.17%, 항룽지산 0.67%, 청쿵실업 0.64%, 신세계발전 0.64%, 청쿵기건 0.57%, 화룬치지 0.16% 올랐다.

유방보험 역시 1.40%, 중신 HD 0.87%, 초상은행 0.70%, 중국핑안보험 0.60%, 영국 대형은행 HSBC 0.43%, 중국인수보험 0.14% 상승했다.

반면 석탄주 급락 여파로 중국해양석유는 2.27%, 중국석유화공 1.99%, 중국석유천연가스 0.73% 크게 떨어졌다.

유리주 신리보리도 2.58%,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1.90%,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1.41%, 스포츠 용품주 안타체육 1.07% 하락했다.

중국선화능원 등 석탄주 역시 동반해서 급락했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1565억9230만 홍콩달러(약 23조6736억원), H주는 747억99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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