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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청, 창원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 수료식

등록 2021.10.20 18: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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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참여와 협력의 마을교육공동체로 미래교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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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소재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열린 창원교육지원청 주최 '2021년 창원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 과정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교육지원청 제공) 2021.10.2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교육지원청은 20일 마산회원구 구암동 소재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2021 창원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 과정 수료식'을 했다.

창원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총 6회기 14시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했으며, 53명이 최종 수료했다.

교육과정은 학부모와 마을교사가 연수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여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도교육청 행복마을학교, 창원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연수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

9월 8일 1회차에서는 교방초등학교 양재욱 교장의 '마을교육공동체의 개념'을 바탕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지향점과 활동사례를 나누었다.

9일 2회차는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강혜진 소방장의 ‘작업별 안전교육’, 15일 3회차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마김태정 마을교육공동체 전문관의 ‘마을교육공동체의 실제’, 16일 4회차는 경상남도교육청 강지명 사무관의 ‘인권교육 및 성인식 개선’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10월 15일 5회차는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기후위기 대응교육의 방향과 실습'을 강의했고, 20일 6회차는 창원 관내 마을교사들이 마을교육활동가로써 나를 바라보고 경험을 나누는 토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아카데미 수료생 최은옥 씨는 "교육을 통해 마을의 다양한 변화를 만들고 싶어 참여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창의적이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상락 창원교육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닌 모두가 주체가 되어야 하며, 마을이 아이들의 큰 배움터가 되어 학생 성장을 돕는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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