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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천만원 빌려줘"…이시언 "니 시계 팔아" 단칼 거절

등록 2021.10.22 0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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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리뷰. (사진='시즌비시즌' 캡처 화면 제공).2021.10.2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비와 배우 이시언이 절친 케미를 발산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자급자족 캠핑 먹방, 새우구이 꽃게찜 조개구이 친친주 적셔~ 행복 멀리 없다 세상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는 배우 송진우와 함께 캠핑 먹방을 선보였다. 직접 조개를 캐던 비와 송진우는 결국 이장님의 도움으로 새우와 조개 등을 구매했다.

먼저 비는 "얼마 전 이시언과 둘이 캠핑을 다녀왔다"며 "가는 길에 '시즌비시즌' 촬영팀을 부를까 했는데 시언이가 부르지 말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송진우는 "우리 친한 사이다. 둘이 똑같아서 엄청 티격태격한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세 사람이 친분을 쌓게 된 계기를 묻자, 송진우는 "원래 시언이 형이랑 진짜 가족 같은 사람이어서 연결이 됐다"고 답했다.

이때 비가 이시언에게 전화를 걸어 "진짜 미안한데 이천 만 원만 빌려주면 안 되냐. 빨리 쓰고 바로 줄게"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시언은 "지훈아. 이천 만 원 필요하면 네 시계 팔면 되잖아. 너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세 번 이야기 하지 않았냐. 이제 그만해라"라고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송진우는 개그맨 조세호와 방송인 장성규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모두 받지 않아 폭소케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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