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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한파에 달콤함 선사하는 '카라멜 디저트' 인기↑

등록 2021.10.23 01:00:00수정 2021.10.23 14: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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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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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64년 만에 찾아온 때 이른 가을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 몸은 움츠러들고 쉽게 우울감이 찾아오는 요즘 이를 달래기 위한 방법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라토닌의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우리 뇌는 본능적으로 단맛을 찾게 된다. 단 음식을 먹으면 세라토닌의 수치가 높아져 금세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이 넘치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설탕, 물엿 등으로 구성돼 달콤함을 극대화한 '카라멜 디저트'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부드러운 단 맛이 따뜻한 음료와도 잘 어울려 쌀쌀해지는 날씨에 더욱 제격이다. 올 가을 달콤함을 듬뿍 선사할 카라멜 디저트를 소개한다.

벤앤제리스는 미국 맛이라 불리는 깊고 진한 달콤한 맛으로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트리플 카라멜 청크는 카라멜 청크와 스월 그리고 초코 퍼지가 제대로 어우러진 세 가지 카라멜의 완벽한 조합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에 즐기기에 좋다.

초콜릿 토핑 안에는 달콤한 카라멜이 가득 차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초콜릿과 카라멜이 동시에 느껴지는 극강의 단맛을 선사한다. 따뜻한 우유나 커피와 즐긴다면 가을바람에 움츠러 들어있던 행복 세포가 깨어나는 달콤함을 경험할 수 있다.

던킨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시그니처 커피인 '버터스카치 라떼'를 출시했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즐기기 좋은 달콤한 커피 메뉴로, 완벽한 맛의 조화를 완성한 프리미엄 커피 맛을 선사한다.

버터스카치 라떼는 달콤하고 진한 카라멜 맛의 '버터스카치'의 풍미를 라떼로 재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버터스카치 우유 베이스에 진한 던킨 에스프레소 샷을 더했다. 여기에 부드럽고 묵직한 스카치 밀크 폼을 올려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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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시즌 에디션으로 '맛동산 솔티드아몬드카라멜'을 출시했다. 출시 47년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계절 한정판으로 올해 12월까지 3개월간만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카라멜과 아몬드로 달콤함과 고소함을 극대화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고급 소금인 펄솔트로 은은한 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태만의 자체기술로 소금 알갱이를 겉면에 쏙쏙 박히게 만들어 톡톡 짠맛이 터지는 느낌까지 살렸다.

스타벅스는 다가오는 핼러윈을 맞아 '핼러윈 베어리 카라멜'을 출시했다. 핼러윈 마녀와 호박 곰돌이 모양의 마이크로 미니 백팩에 달콤하고 쫀득한 호박 맛의 카라멜이 각각 7개씩 담겨 있다.

가벼운 외출을 하거나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달콤함을 충전할 수 있다. 카라멜을 다 먹고 나면, 곰돌이 모양의 파우치는 동전지갑으로 사용할 수 있어 '귀여운 게 최고'인 MZ 세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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