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헝다위기 완화에 반등 개장...H주 0.83%↑

등록 2021.10.22 12:00: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2일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집단(恒大集團)이 유예기한을 맞은 달러채권 이자를 송금했다는 소식에 반등 출발했다.

뉴욕 증시에서 전날 S&P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도 매수 안도감을 주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7.31 포인트, 0.37% 상승한 2만6114.84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0.09 포인트, 0.54% 오른 9323.66으로 장을 열었다.

일단 디폴트 위기를 모면한 헝다집단이 5.43% 급등하고 있다. 룽후집단과 화룬치지, 중국해외발전 등 다른 부동산주도 3~6% 치솟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와 공익주, 영국 대형은행 HSBC 등 금융주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전날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중국석유천연가스 등 석유 관련주와 자원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7분(한국시간 11시57분) 시점에는 88.58 포인트, 0.34% 올라간 2만6106.11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8분 시점에 77.34 포인트, 0.83% 상승한 9350.91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