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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퇴직교원 난독증 치료 전문가로 양성키로

등록 2021.10.25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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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모작지원센터-국민대 ERiD 클리닉센터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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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난독증과 난독현상 예방·해소를 위한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난독증 교육임상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대 'ERiD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 홈페이지 메인 화면. photo@newsis.com 2021.10.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난독증을 겪는 학생의 학습을 돕기 위해 퇴직 교원을 난독 전문가로 양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청과 국민대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난독 학생 지원 및 퇴직교원 난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퇴직교원들의 재취업을 돕는 교육청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국민대 'ERiD(Education and Research Institute for Dyslexia)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가 손을 잡고 난독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국민대는 ▲난독 학생을 위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난독 교육지원단 봉사활동 ▲퇴직교원 대상 난독 전문가 양성과정 ▲난독증 등 학습장애전문가 자격 과정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퇴직교원의 전문적인 맞춤식 지원과 난독증 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난독 학생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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