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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장 활성화 나선 서울시…'국제트래블마트' 개최

등록 2021.10.24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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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라인 1대 1 비즈니스 상담, 관광 쇼퍼런스 등 진행
3D 가상공간 '버추얼서울' 동시생중계…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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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크를 재건하고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2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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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크를 재건하고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대표적인 트래블마트다. 서울시가 매년 100개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자체 해외 판촉이 어려운 국내 중소 관광업체와 연계하는 등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관광의 미래를 이끌 뷰티, 의료, 웰니스 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와 통합해 하나의 행사로 개최한다.

올해 트래블마트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서울관광설명회 ▲서울 의료·웰니스 관광 쇼퍼런스 ▲서울 관광 토크콘서트 ▲뷰티·관광 상품 홍보존 ▲서울관광 라운드테이블 ▲온라인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B2B 트래블마트) 등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온라인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는 27일~11월5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상담회는 서울관광재단이 구축한 3D 가상플랫폼 '버추얼 서울'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을 비롯한 나머지 모든 프로그램은 26일 세빛섬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만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을 제외하고 모두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국제트래블마트 버추얼 서울에서 동시 생중계돼 누구나 볼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내외 관광시장의 네트워크가 단절되고, 관광업계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관광업계 네트워킹을 재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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