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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SMK 2021서 친환경 브랜드 제품·기술력 소개

등록 2021.10.25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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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옥승욱 기자 = 포스코가 지난 10월 6~8일 사흘간 대구 EXPO에서 열린 제6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 (Steel & Metal Korea 2021)’에 참가해 친환경 3대 브랜드를 선보였다.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SMK)는 2010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철강·비철금속 소재 전문 종합 전시회다. 철강산업과 비철금속산업의 국제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등 철강금속의 신수요 산업창출과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신기술로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올해 열린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은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란 슬로건으로 1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포스코 또한 이번 전시에 친환경 3대 브랜드인 e Autopos(이오토포스)·Greenable(그린어블)·INNOVILT(이노빌트)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전시장 가운데 자리 잡은 포스코 부스는 상단 대형 LED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대형 LED 화면에서는 ‘Green Tomorrow, With POSCO’라는 문구와 함께 이번 전시를 함께하는 포스코의 3대 친환경 브랜드가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포스코 부스는 크게 3개의 ZONE으로 구성됐다. 부스 왼편의 e Autopos(이오토포스)를 시작으로 Greenable(그린어블)과 INNOVILT(이노빌트)까지 포스코의 친환경 소재 전문 3대 브랜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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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Autopos 존에서는 e Autopos 제품이 적용된 친환경차 모형부터 자동차 산업의 최대 관심사인 가볍고 강한 철강 소재를 바탕으로 차체·섀시용 고장력 강판, 배터리팩 전용 강재은 물론, 구동모터용 고효율 강판, 수소차 연료전지용 금속분리판, 이차전지 소재용 양극재와 음극재 등 다양한 친환경차용 강재 및 이차전지 소재 제품들이 전시됐다.

그린 모빌리티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차에 적합한 소재 개발이 필수로 알려져 있다. e Autopos 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주, 유럽의 세계 탑 자동차 브랜드와 함께 일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차 소재 분야에서도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통합 신규 브랜드인 Greenable(그린어블)도 처음 공개됐다. Greenable은 친환경을 대표하는 단어인 ‘그린(green)’과 가능하게 하다를 뜻하는 ‘enable’을 합성해, 친환경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철강의 역할을 강조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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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able존에서는 고망간강 소재가 사용된 LNG 연료추진선과 LNG 저장 탱크, PosMAC을 활용한 태양광 휴게시설, 해상 풍력타워 하부구조물, 수소이송용 강관, 열연/선재를 이용한 고압수소용기 등이 전시됐다. 특히 청정에너지의 활용법이 자세하게 설명돼 있어 바람, 태양, 수소 에너지를 통해 또다시 탄소 없이 청정한 철을 생산해 내는 철의 선순환을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강건재 프리미엄 브랜드 INNOVILT 존에는 건물의 전(全)생애주기 동안의 친환경성을 향상시킨 건축구조·교량 관련 제품과 Pos- H(맞춤형 용접 형강), BESTO Beam(베스토빔, 합성빔) 등의 제품은 물론, 안전을 테마로 한 도로와 지반 구조 제품들이 함께 전시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 최근 건설분야의 화두로 떠오른 모듈러 건축을 포스코만의 ‘스마트하우징(Smart Housing)’ 기술로 선보여 친환경 건축의 미래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SMK2021 박람회를 통해 포스코가 친환경소재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과 추진 계획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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