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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패션의 미래 보여 줄 패션축제, 28~30일 벡스코서 개최

등록 2021.10.25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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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29일 부산 수영구 F1963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한·아세안 패션쇼'와 부산지역 8개 대학 예비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대학패션페스티벌 패션쇼'를 펼쳤다. 2020.10.29.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한국 패션 산업의 발전을 함께해온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패패부산, Passion & Fashion)’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부산경제진흥원(신발산업진흥센터)·한국산업용섬유협회·부산패션산업연합회·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패션 복합 전문전시회로, 최신 유행과 신기술을 반영한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의류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했다. 신발·섬유·패션업체 총 294개 사가 510여 개 전시 부스를 차리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위축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영업손실을 만회하는 기회를 제공해 기업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한국 패션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해온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이후 신발패션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재의 위기 극복과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참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방역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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