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개장 101일 만에 70만명 방문

등록 2021.10.24 16:58: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개통한 가운데 방문객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2021.07.18. photo@newsis.com. (사진=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입장객 7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동구에 따르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개장 101일째인 23일 기준 70만 4689명이 방문했다.

앞서 출렁다리는 개장 11일째인 7월 25일에 10만명, 개장 68일째인 9월 20일 5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 개장 81일 만에 입장객 60만명을 넘어선 이후 20일만에 10만명이 더 찾아와 입장객 70만명을 기록한 것이다. 

출렁다리는 개장이후 정기휴무, 기상악화 등으로 총 8일 휴장했으며, 지금까지 하루 평균 7500여 명이 다녀갔다.

지난 2일에는 쉬페로 시구테 월라사(Shiferaw Shigutie Wolassa)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출렁다리를 방문한 바 있다.

10여개 기관과 단체에서는 출렁다리를 방문해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동구는 전체 방문객 중 울산시민은 40% 정도이며, 나머지 60%는 울산 이외의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동구는 그동안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쉼터 12개소를 확충했다. 이정표 등 안내시설물을 20개소에 설치했고,임시주차장 200면을 더 늘렸다.

안전하게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2회 시설점검 및 매주 1회 정밀 시설점검을 실시중이다. 코로나19에 대비해 전담인력 11명이 사회적거리두기, 안심콜 실시 등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던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운영시간을 한시간 앞당겼다. 현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 운영기간도 연말까지로 연장했다. 

동구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찾으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대왕암공원을 찾아오도록 시설 및 서비스 편의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