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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양학선,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5위

등록 2021.10.24 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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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도마의 신' 양학선(29·수원시청)이 제50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착지 실수로 아쉬움을 남기며 5위를 차지했다.

양학선은 24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에서 열린 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399점으로 결선 진출자 8명 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차 시기에서 14.766점을 받았지만 2차 시기에서 착지 실수를 범해 14.033점에 그쳤다.

양학선은 예선 2위로 결선에 올라 2013년 대회 이후 9년만의 정상 탈환 여부로 관심을 모았다. 2011년과 2013년에 대회 도마 2연패를 거뒀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은 부상 탓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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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0 제32회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07.19. dahora83@newsis.com

올해 2020 도쿄올림픽에선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대회에서 결선에 오르며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도쿄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제천시청)은 컨디션 난조로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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