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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우대금리…우리銀, 부동산담보대출 항목 축소

등록 2021.10.24 2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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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파트 0.20%p↓, 오피스텔 0.30%p↓
서민실수요자 0.10% 추가우대는 유지
역전세지원담보·인테리어는 0.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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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우리은행이 부동산담보대출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로 없애는 등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부동산담보대출 상품 우대금리를 최대 0.70%포인트 축소한다.

대상은 아파트·주거용오피스텔 담보대출, 월상환고정대출이다. 시행일 이후 신규, 기간연장, 재약정, 조건변경(채무인수 포함) 승인 신청시부터 적용된다.

우선 아파트의 경우 최대 0.50% 우대조건이 있었지만 변경 후에는 0.20%포인트 낮춰 0.30%에 그친다. 주거용오피스텔과 월상환고정은 기존에 최대 0.30% 우대금리가 있던 걸 아예 없애기로 했다. 다만 서민실수요자 0.10% 추가우대는 유지한다.

금리우대 최대한도 변경부수거래 감면금리 항목이 대거 사라진 결과다. 급여·연금 이체, 공과금·관리비 자동이체, 신용카드 사용 등 각 0.10% 우대하던 항목이 없어지고, 국토부 전자계약시스템 체결 0.20%, 전액 비거치식 주택담보대출 0.10%만 유지된다.

기타대출 상품 금리우대 조건도 변경된다. 역전세지원담보대출, 우리인테리어대출은 0.70% 우대 항목이 삭제됐다. 우리그린리모델링대출도 기존 0.30% 우대가 없어지고,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인 우리원(WON)주택대출은 0.40% 우대항목이 사라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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