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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발목 부상 이후 로리앙전 결장

등록 2021.10.24 2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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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엔트리 제외…17일 낭트전서 발목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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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보르도 황의조 시즌 4호골. (캡처=보르도 트위터)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9·보르도)가 발목 부상 후유증으로 로리앙과의 리그 11라운드에 결장한다.

보르도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의 스타드 무스투아에서 열리는 로리앙과의 2021~2022시즌 리그1 11라운드에서 황의조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황의조는 지난 17일 낭트와의 10라운드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 경기에서 오른발로 멋지게 감아서 차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28분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오른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다.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곧장 교체됐다.

현지 언론은 로리앙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내다봤고, 결국 엔트리에서 황의조의 이름은 빠졌다.

당분간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 1도움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보르도의 공격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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