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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인텍플러스, 3분기 최대 실적 경신 전망"

등록 2021.10.25 0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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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SK증권은 25일 인텍플러스에 대해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패키징 및 모듈, 기판 외관 검사, 이차전지 셀 외관 검사 및 공정 비전솔루션, 디스플레이 패널 외관검사 등을 담당한다. 핵심 기술은 광학계와 머신러닝 기술을 통한 2D·3D 표면정보 분석, 처리로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인텍플러스의 3분기 매출액은 388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27%, 63% 증가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면서 "3분기 패키징 및 모듈, 기판 업체들의 일시적 투자 조정이 예상되지만, 이차전지 향 거래선 및 장비 다변화의 영향이 더 클 것으로 판단하며, 공시된 PTI향 공급계약 해지에 따른 보상액도 반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말 수주잔고도 441억원으로 최대 수준을 기록 중이다.

한 연구원은 "6면 검사 및 정확도, 처리량에 대한 경쟁력, 기판 증설 사이클, 이차전지 호조 등 거래선 다변화 지속을 감안하면 시장 불안에 따른 주가 하락은 투자 매력도를 높일 것"이라며 "내년 이월 예상 수주잔고 역시 317억원으로 눈높이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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