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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유리한 거래' 첫 선

등록 2021.10.25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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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이유리 출연한 '유리한 거래' 론칭
CJ ENM이 콘텐츠 기획·제작·송출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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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CJ온스타일이 모바일 콘텐츠 강화의 일환으로 첫 번째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유리한 거래'를 27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첫 공개하는 '유리한 거래'는 CJ ENM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부문이 함께 기획·제작했다. 이유리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준비 과정을 영상에 담아 공개한다.

첫 판매 상품은 CJ온스타일 단독 브랜드(PB)인 테일러센츠의 프리미엄 디퓨저 '가든 브리즈'다. 이유리가 상품을 직접 사용한 후 고객 반응 조사를 마치고, 최종 가격 협상을 위해 CJ온스타일 본사로 나서는 과정을 담았다. 담당자와의 신경전을 불사하며 최고의 판매 조건을 쟁취해 내는 이유리를 재미있게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

오는 27일 오후 9시에는 이유리가 CJ온스타일 '라이브쇼'에 출연해 협상 결과를 공개한다. 20일 파일럿 방송에 이어 이날 예능 콘텐츠와 연계한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테일러센츠를 기존가에서 절반 이상 할인하고, 13만원 상당 추가 구성품까지 제공하는 역대급 조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달 3일에는 '오덴세 시손느', 10일에는 '쿠쿠 밥솥'을 판매한다. 준비 과정을 담은 콘텐츠는 각 방송 이틀 전인 1일, 8일에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CJ온스타일은 '유리한 거래'를 시작으로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TV를 넘어 디지털 매체로 확장할 계획이다. OTT 콘텐츠 열풍, 디지털 콘텐츠 시청 시간 증가 등 고객 미디어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CJ 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객의 콘텐츠·상품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최근 메인 유통 채널로 급부상한 유튜브·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콘텐츠 커머스를 기획했다"며 "CJENM 엔터테인먼트 및 커머스 각 부문이 보유한 강점을 융합해서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 모델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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