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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빅데이터 민간에 개방

등록 2021.10.25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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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설문 데이터 22개 항목 3만 1000여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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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에 대한 빅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민간에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0년 부터 행안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상공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구축한 영업실태 등 설문데이터 3만 1000여건을 공개하기로 했다.

개방되는 소상공인 빅데이터는 설문조사 항목과 설문응답 원자료 2종이다. 연령과 입지형태는 물론, 영업상황, 업종변경, 창업·사업운영 시 고려사항 등 소상공인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2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정보와 민감한 정보 등은 빅데이터위원회 등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제외됐다.

명노충 시 과학산업국장은 "업종변경이나 창업, 경영 개선 등을 도모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유의미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데이터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민간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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