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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LG유플러스, 내년 질적 성장 가속화할 것"

등록 2021.10.25 0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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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삼성증권은 25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올해 디즈니플러스 제휴 등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질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다음달 한국 출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와 모바일, IPTV 제휴 계약을 맺어 출시일에 맞춰 모바일 요금제를 내놓고 IPTV와 LG헬로비전의 케이블TV에서 디즈니플러스를 연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고객의 해지율을 낮추는 등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회사 미디어로그는 최근 인수한 더키즈(기존 디즈니 채널)를 포함해 3개의 PP(방송채널사용사업)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PP 사업 확대와 함께 이들 채널에 자체 제작 프로그램도 점차 추가될 것으로 예상돼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미디어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면 내년에는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입자 수 증가에 기반한 외형 확대, 수익성 강화 기조를 이어가 양질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LG유플러스는 첫 반기 배당을 실시했는데 현 이익 개선 흐름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등을 감안하면 배당 성향 상향 가능성도 크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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