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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쾌청한 '가을 날씨' 이어져…낮 최고 22도

등록 2021.10.25 0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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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교차 15도 내외로 벌어져
낮 최고기온 17~22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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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24일 오후 서울 남산공원에 단풍이 물들어 있다. 2021.10.2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월요일인 25일은 전국에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며 "오전까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에 유의해야겠다"고 전했다.

이번 주부터는 평년 기온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는 여전히 큰 폭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22도가 전망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다.

이날 오전까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전라권내륙과 경남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세종·충북·충남은 오전 한때 '나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대기상태가 대체로 보통이겠으나 충청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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