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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첫 로맨스...20대 여성 고민 솔직하게 풀어내"

등록 2021.10.25 0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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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서 손석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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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전종서. (사진=CJ ENM/트웰브져니 제공) 2021.10.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전종서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를 통해 첫 로맨스 장르에 도전했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영화 '버닝'부터 '콜'까지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전종서는 마음만은 연애에서 은퇴한 스물아홉 자영으로 사랑스러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계속되는 연애 실패에 패기 있게 연애 포기를 선언한 자영은 뚜렷한 소신으로 누구보다 자신의 감정과 본능에 충실한 인물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손석구는 "속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자영 캐릭터와 굉장히 잘 어울렸다"고 칭찬했다.

전종서는 말투, 헤어 등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하는 한편 기존 로맨스 장르에서는 흔치 않은 솔직하고 당찬 매력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자영 캐릭터에 대해 "20대 후반의 여성들이 현실적으로 겪고, 고민하는 지점들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내는 캐릭터"라며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과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자영에 공감할 것이다"고 말했다.

11월 개봉 예정.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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