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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원투표가 1표면 여론조사도 1회 응답이 상식"

등록 2021.10.25 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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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논의 끝난 역선택 다시 거론해서도 안돼"
尹겨냥 "줄세우기 경선 걱정…자유투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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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언론자유 확대를 위한 방송개혁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1.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당 선관위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당원투표가 1인 1표라면 여론조사도 1인 1회 응답이 상식이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홍 의원은 "선관위원 중에는 저의 복당을 반대한 분도 계시지만, 그 분조차도 상식에 어긋나는 선거룰을 만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누구의 利.不利를 떠나서 본선 경쟁력을 다투는 상식적인 선거룰이 되어야 하고, 이미 논의가 끝난 역선택 문제를 다시 거론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른 후보 측의 줄세우기 강요 경선 전략이 걱정"이라며 "당내 국회의원님들과 당협 위원장님들께서는 부디 당원들에게 자유투표를 할 수 있도록 공정한 경선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가 이 시점에서 유의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경선 후에도 넉달 동안 이재명 후보와 치열한 본선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본선 경쟁에서 후보자 리스크는 가장 경계해야 할 중요한 지점"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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