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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졸리→젬마 찬, MCU 새 미래 여성 히어로 탄생

등록 2021.10.25 10:14:33수정 2021.10.25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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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터널스'. 2021.10.25.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영화 '이터널스'가 MCU의 새로운 미래를 쓸 강력한 여성 히어로들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11월 3일 개봉하는 마블 스튜디오 영화 '이터널스'에 놀라운 능력은 물론 강력한 액션까지 모두 갖춘 여성 히어로가 대거 등장한다.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젬마 찬, 셀마 헤이엑, 로런 리들로프, 리아 맥휴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온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안젤리나 졸리는 용맹한 전사 '테나'를 맡아 강렬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젬마 찬은 물질 조작 능력을 지닌 '세르시'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셀마 헤이엑은 이터널스의 정신적 지주이자 치유 능력을 지닌 '에이잭'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면모로 팀을 이끈다. 리아 맥휴는 뛰어난 환각 능력을 지닌 '스프라이트'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끝으로 청각장애를 지녔으나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과 초음속 스피드를 자랑하는 '마카리'는 실제 청각장애를 지닌 로런 리들로프가 맡았다. MCU 최초의 장애를 지닌 캐릭터를 맡은 그는 "마블 영화에 청각장애인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것이 값진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는 능력, 강점, 약점에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청각장애인 캐릭터가 MCU 스토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이터널스'는 불멸의 히어로들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노매드랜드'로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등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데 이어 국내 배우 마동석이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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