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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 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 고려대에 5억원 기부

등록 2021.10.25 1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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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년 전 공부하던 과학도서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고려대 의대 출신 정 이사장, 과학도서관 발전기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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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왼쪽부터) 이사장과 정진택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정성관 우리아이들 의료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 발전기금 5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기부약정식은 22일 고려대 본관에서 열렸다. 고려대는 과학도서관 리모델링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성원이 모여 최근 내부 리모델링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외관 리뉴얼 작업을 위한 후원도 계속 이어지면서 준공 40여년이 된 과학도서관의 새로운 변신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려대 의학과 98학번인 정 이사장은 기부식에서 "의대 학생들도 과학도서관에서 공부를 많이 했었다. 얼마 전 과학도서관에 가보니 최근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훨씬 훌륭해진 공간에서 후배들이 공부하고 있었다. 준공된 지 40여 년이 되어 아직 건물 외관은 개선되지 못한 상태인데, 외관도 깨끗한 모습으로 바뀔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모교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동참하여 후배들이 꿈을 펼치며 수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드린다. 의학, 과학, 공학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하여 발전을 이끄는 시대에 '과학고대'의 기틀이 된 과학도서관이 미래형 과학의 전당이자 역사와 혼이 담긴 공간으로 시너지를 이끌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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