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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지사직 사퇴 시작으로 대선 준비에 만전"

등록 2021.10.25 16:30:48수정 2021.10.25 1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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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후보 뒷받침할 예산과 입법에 당력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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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에서 도지사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0.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재명 대선후보의 경기지사직 사퇴에 대해 "민주당은 이 지사의 오늘 사퇴를 시작으로 대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후보의 철학과 정책을 뒷받침할 예산과 입법에도 당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역대 민주당 정부의 성과와 개선점을 집대성하고 대한민국을 4차 혁명시대 글로벌 모범국가, 포스트 코로나 대표국가로 대전환하는 전략을 집약해서 후보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이 지사의 지역화폐, 배달 플랫폼, 수술실 CCTV 설치 등 경기도 정책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됐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광역자치단체가 됐다는 평가"라며 "이 지사는 제4기 민주정부의 대통령이 돼서 대전환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삼아 코로나 위기를 가장 빨리 극복하고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만들 적임자라는 국민적 기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팀을 넘어선 대선 드림팀을 구성할 것'이라며 "이 지사는 도지사의 1시간은 1380만 시간과 같다는 각오로 일해 왔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집권당 대통령 후보의 1시간은 5200만 시간과 같다는 진심진력의 자세로 선거를 준비할 것을 주권자인 국민 앞에서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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