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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메타버스 신산업 육성 협의체 발족

등록 2021.10.25 17: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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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남TP,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
25일 발족식…제조메타버스 포럼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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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5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에너지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제조메타버스 육성 협의체 발족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제공) 2021.10.25.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도와 함께 25일 오후 경남TP 과학기술에너지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경남 제조메타버스 육성 협의체' 발족식과 제조-메타버스 신산업 육성 전략 및 산업군별 적용방안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TP는 기존의 제조업을 고도화 하기 위해 메타버스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초연결 신산업 분야인 메타버스를 제조업에 접목하여 시간적·공간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력산업군별 제조혁신 관련 연구소, 대학교, 관련 협회 및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으로 '경남 제조메타버스 육성 협의체' 구성한 것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제조메타버스 신산업 육성 및 주력산업군별 적용 방안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발족식에 이어 포럼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노충식 경남TP 원장과 경남 제조메타버스 육성 협의체 구성원 및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했으며, 제조업과 메타버스 접목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김상연 SK주식회사 수석의 '제조메타버스와 경남 제조업의 미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함승호 창원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김태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교수, 윤주성 경남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조선해양, 항공, 자동차 등 경남 주력산업군별 메타버스 적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지정토론은 박문구 KPMG코리아 전무가 좌장을 맡고, 최수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 추진훈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센터장 등 7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경남 제조메타버스 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충식 원장은 "세계 각국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전통적인 제조 방법론에 ICT를 융합하여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제조메타버스라는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통해 경남의 제조혁신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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