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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3000억 유상증자 결의…자본금 5500억

등록 2021.10.25 18: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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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보통·전환주 각 4500만, 1500만주
납입자본 2500억→5500억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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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신규 자금 수혈에 나선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증자로 6000만주가 신규 발행되며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6000만주 가운데 보통주는 4500만주, 전환주는 1500만주다. 기존 주주들의 주식 보유비율에 따라 배정한다.

주금납입일은 오는 28일로 유상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 납입자본은 2500억원에서 5500억원으로 늘어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출범 당시 주주들과 사전에 충분한 논의를 거쳤고, 향후 영업 안정성과 건전성 등을 위해 이달 안에 진행할 계획을 실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바리퍼블리카가 보유하고 있던 무의결권 종류주 1250만주는 무의결권 전환주로 변경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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