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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한국 초고속 슈퍼컴퓨팅 미래 방향 모색

등록 2021.10.25 1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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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26일, 2021년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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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2021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환영사하는 김재수 KISTI 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팅 분야의 연구자 간 학술교류 및 슈퍼컴퓨터 산업발전을 위한 학술행사가 이틀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열렸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5~26일 온라인으로 ‘2021 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KSC 2021)'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18회째인 KSC는 국내 최대의 슈퍼컴퓨팅 학술행사로 슈퍼컴퓨팅 및 계산과학공학 분야 저변 확대, 산업육성, 연구자 간 교류 및 학술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Moving forward with Supercomputing!'을 주제로 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유명 연사가 참여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접목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슈퍼컴퓨팅 및 연구망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한다.

첫 날인 25일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FriendliAI의 CEO인 전병곤 교수의 초청 강연,  과학기술정통신부 이준배 과장의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혁신전략 발표, 국내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발전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초고성능컴퓨팅 각 분야 생태계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의체인 '한국 초고성능컴퓨팅 포럼' 발족식이 열려 산·학·연 전문가 그룹 및 이해관계자 간의 활발한 기술교류, 의견교환 및 정책참여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자밀도범함수 이론과 소재 분야 적용 ▲HPC-AI 가속기 개발 동향 ▲HPC 기반한 바이오-의료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인 ▲HPC 기반의 산업 융합기술 ▲계산과학 연구 동향 ▲빅데이터 분석 플폼 동향 ▲양자암호통신 등 총 7개의 주요 이슈에 대한 트랙 발표가 이어졌다.

26일에는 인텔의 기술총괄인 이정근 박사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스위스 국가연구경쟁센터(NCCR, MARVEL)의 소장인 니콜라 교수의 '신물질 발견 및 개발을 위한 위대한 가속'을 주제로 하는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KSC 2021 조직위원장인 KISTI 김재수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초과학적 응용은 물론이고 코로나 팬데믹 대응, AI·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슈퍼컴퓨팅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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