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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23점 활약'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원큐 제압

등록 2021.10.25 2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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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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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농구 우리은행 박혜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이 새 시즌 첫 경기에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우리은행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부천 하나원큐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76-62로 승리했다.

박혜진이 23점 8리바운드로 팀 최다 득점을 책임졌고, 박지현도 16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또 김소니아가 12점 8리바운드, 최이샘이 11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최은실이라는 이름에서 개명한 최이샘은 첫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새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하나원큐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로 영입한 구슬이 13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21~2022 신인 드래프트로 프로 무대에 입성한 신인들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전체 2순위로 하나원큐에 입단한 박소희 1분53초를, 전체 5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된 방보람은 58초를 뛰었다.

우리은행이 1쿼터부터 21-19로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근소하게 리드를 유지한 우리은행은 3쿼터 초반 한 차례 역전을 허용했지만, 고아라와 양인영의 연속 득점으로 40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4쿼터에도 우리은행이 달아나면 하나원큐가 쫓는 흐름이 계속됐다. 하지만 박혜진이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14점 차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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