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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시대 주민 역할은?…내일 열린소통포럼

등록 2021.10.2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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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안부 주최…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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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제8차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참가신청 QR코드.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지방자치의 날(10월29일)을 맞아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제8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열린소통포럼은 국민과 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 오프라인과 연계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8차 포럼 주제는 '주민자치의 시대, 우리의 역할은?'이다.

지난 1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지방자치행정의 주민 참여가 확대됐다. 현재 전국 3500여 개 읍·면·동 중 887개에서 민관협치기구인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해나가고 있다. 

포럼 1부는 박덕수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의 주제 소개로 시작된다.
 
이호 더이음 대표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필요 정책을 제시한다. 윤용희 울산시 학성동 주민자치지원관은 '주민자치 사례를 통해 본 성과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현장에서 본 개선 과제를 공유한다.

발제 후에는 하태영 행안부 사무관과 노계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선임전문위원이 유튜브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대국민 토론을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 국민참여플랫폼(www.gwanghwamoon1st.go.kr)을 통해 생중계 시청 가능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2부는 사전 신청자 50명이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정책 제안 발굴을 위한 보다 심도있는 소그룹 토론을 벌인다.

포럼을 통해 모아진 국민 의견은 다음 달 첫째주 숙성포럼을 통해 정책 제안으로 정리되고 소관부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박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실질적인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서는 각 지역의 주인인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다음 달 24일 '국민과 함께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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