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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785억…전년 比 42%↑

등록 2021.10.26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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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자산 119.8조, 전년 말 比 8%↑
여신 88.7조, 수신 107.6조 달성
신규 조합원 유입, 출자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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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신협이 3분기 기준 3800억원에 가까운 누적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26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신협은 3분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3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128억원) 증가했다.

대출건전성 제고를 통한 연체율 감소, 요구불예금 증가로 감소한 예금비용률 등 덕분이다.

총자산은 119조8000억원, 여신은 88조7000억원, 수신은 107조6000억원이다. 지난해 말 대비 각 8.0%, 12.4%, 수신 8.2% 성장했다.

순자본비율은 6.96%로 전년 동기 대비 0.47%포인트 뛰었다. 신규 조합원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이로 인한 출자금 확대,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국 873개 조합의 평균 자산금액은 1372억원으로 지난해 말 평균 자산금액보다 139억원 늘었다. 자산규모가 1500억원 이상인 조합수는 같은 기간 16조합 더 생겼고, 300억원 미만 조합은 14조합 줄어들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자산 규모가 가장 큰 조합은 청운신협(대구)으로 2조33억원, 당기순이익은 광안신협(부산)이 91억원으로 최대였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 4분기 역시 고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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