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메인요리부터 안주까지"…캠핑족 겨냥 맞춤형 간편식 러시

등록 2021.10.27 01: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집콕에서 벗어나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캠핑족이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700만명으로 가족캠핑, 우정·연인캠핑, 미니멀캠핑 등 캠핑을 즐기는 MZ세대까지 캠핑에 대한 수요는 다양한 형태로 진화 중이다.

캠핑족 증가에 따라 야외에서 쉽게 취식할 수 있는 간편식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식품·유통업계는 메인요리부터 간식, 안주까지 특색 있는 캠핑 감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간편식을 내놓고 있다.

associate_pic

◆"캠핑에는 고기가 최고"…말발굽 모둠 소시지

캠핑하면 역시 고기다. 삼겹살이나 목살도 좋지만 한 입 베어 먹으면 육즙이 입안에서 터지는 소시지는 매력적이다. 강한 화력에 구워 숯불 향까지 입힌 소시지는 맥주와도 곁들이기 좋다.

선진의 온·오프라인 프레시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은 소시지, 삼겹살 등 캠핑용 고기를 추천하는 '가을 캠핑 기획전'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미엄 말발굽 모둠 소시지는 말발굽소시지·롤소시지·후랑크소시지·포크소시지 등 4종으로 구성했다. 국내산 돼지고기 함량이 높아 탱글탱글하고 탄력이 가득해 입안 가득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를 시도하고 싶다면 모둠소시지가 있다. 후랑크·핫도그 그릴 소시지·청양고추 소시지·화이트 그릴 수시지·쵸리조 소시지·롤 소시지 등 6가지로 구성됐다. 제품은 기획전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associate_pic

◆색다른 밀키트로 나만의 캠핑장 분위기 내기

나만의 캠핑장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캠핑족이 늘면서 우정캠핑이나 연인캠핑족 사이에서 특별한 요리로 기억에 남는 캠핑이 인기다.

마이셰프는 캠핑 유튜버 '준식이'와 협업해 '나를 위한 훌륭한 한 끼, 퇴근 후 감성 캠핑'을 주제로 해외 이색 요리를 캠핑용으로 즐길 수 있는 밀키트 2종을 선보였다.

쉬림프 빠에야는 스페인 현지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신선한 해산물과 고소한 향의 십리향 쌀과 샤프란 등의 각종 향신료를 더했다. 보일링 크랩은 민물가재, 꽃게, 새우 등 해산물과 알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채소를 넣은 미국식 해물찜이다.

제품은 캠핑장 특성상 조리과정 최소화를 선호하는 만큼 요리에 들어갈 식재료를 미리 손질했으며 자사 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스를 넣은 밀키트로 구성했다. 20-25분 내로 초간편 조리가 가능하다. 맥주나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분위기 있는 캠핑을 연출할 수 있다.

associate_pic

◆아이가 좋아하는 떡볶이로 캠핑 간식 즐기기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캠핑족이라면 국민 간식 떡볶이가 제격이다. '스쿨푸드 국물떡볶이'는 자사의 비법이 담긴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에 밀떡과 어묵 등이 어우러져 아이의 입맛까지 동시에 잡았다.

스쿨푸드 푸짐한 튀김 국물 떡볶이는 기존 제품에 야끼 만두, 채소튀김, 오징어튀김 등 다양한 튀김까지 추가됐다. 떡볶이는 4분 만에 완성할 수 있어 출출할 때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associate_pic

◆편의점 전용 밀키트로 안주도 간편하게 즐겨요

캠핑의 꽃, 늦은 시간까지 '불멍'을 때리는 시간에 술이 빠질 수 없다.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뜨끈한 국물 안주로 부대찌개가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나홀로 캠핑족이나 최소한의 장비만 챙겨 가볍게 떠나는 미니멀 캠핑족에게 국물요리는 육수나 각종 재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GS25의 편의점 전용 밀키트 상품 '우삼겹 부대찌개'는 편의성을 강조한 조리 식품이다. 편의점 환경에 맞춰 사골육수, 양념장, 우삼겹, 소시지, 다진 야채 등이 개별 포장돼 사전 준비나 별도 조리 용기가 필요 없다. 치즈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냄비에 한꺼번에 넣은 뒤 전자레인지나 직화로 7분 동안 조리하면 캠핑용 안주로 적합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