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시스Pic] 유영, 실수 딛고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 동메달

등록 2021.10.26 10:19: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펼친 후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펼친 후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09점, 예술점수(PCS) 69.15점 등 146.24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70.73점과 합해 총 216.97점을 획득한 유영은 출전 선수 12명 중에 3위에 자리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뛰다 착지 실수를 해 5위에 머물렀던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려 입상에 성공했다.

유영이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9~2020시즌 그랑프리 2차 대회 동메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3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2021.10.24.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3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2021.10.24.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3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2021.10.24.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3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2021.10.24.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펼친 후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펼친 후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동메달을 받은 후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총점 216.97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동메달을 받은 후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총점 216.97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