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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인공지능과 예술 온라인 특별전' 개최

등록 2021.10.2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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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낯선 아름다움의 발견' 주제
11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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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은 최근 열기가 뜨거운 인공지능(AI) 창작 분야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인공지능과 예술'(AI x ART) 온라인 특별전을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내년 3월 자정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개막식은 유튜브 공식 채널 '과학관 TV'를 통해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낯선 아름다움의 발견'으로, 관람객들이 AI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그 결과로부터 예술적 놀라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AI 체험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작곡하며, 얼굴 댄스 영상과 같은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콘텐츠 4종과 '인공지능과 예술 공모전'의 출품작 전시 및 국내 AI 전문 예술 작가 8인의 대표 작품 전시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의 모든 체험 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별도로 제공하여 AI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 청소년 및 일반인부터 AI 기술에 친숙한 관람객까지 모두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짜여졌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내 최초 AI 과학 커뮤니케이터, '다온'(DA:ON)을 탄생시켰다.

다온은 최신 디지털 기술과 AI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 인간으로, 관람객들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AI 기반 첨단 언어지능 기술들로 구현됐다.

다온은 오는 29일 예정된 명예 과학해설사 임명식을 통해 이번 전시의 공식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며, 11월 1일부터 전시 해설과 인스타그램(@aixart_daon)을 통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학생,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과 예술 공모전'의 작품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작품들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2점, 국립중앙과학관장상 4점을 포함, 총 상금 1400만원 규모로 시상될 예정이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강력하고 새로운 창작 도구"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빠른 속도로 진보해 나가는 과학기술과 예술의 미래를 즐겁게 상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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