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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운정 신도시 개발, 관할 부대와 반드시 협의해야"

등록 2021.10.26 11:14:20수정 2021.10.26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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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파주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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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운정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가 파주 운정 신도시 개발 논란과 관련, 관할 부대와 협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26일 파주 운정 힐스테이트 인허가 관련 질문에 "2004년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관계부처 협의 시 국방부가 국토교통부에 파주 운정 신도시 개발 관련 사업별 세부계획 수립 시에 시행사가 반드시 관할 부대와 협의 후 추진토록 협의한 바 있다"며 "이 협의 절차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 대변인은 그러면서 "파주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부대의 임무 수행에 지장이 초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택건설 사안을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대응 방침을 밝혔다.

3400여 가구 규모 주거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파주시 운정 신도시에서 이달 말 분양을 앞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국방부가 완공 시 49층, 최고 170m가 넘는다는 이유로 인근 방공진지 작전 수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인허가 전 관할 부대와 협의했어야 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전체가 2008년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돼 협의 절차가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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