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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 수상…ESG 성과 인정

등록 2021.10.26 1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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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홍콩·마이애미·창이공항과 경쟁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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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의 전경 모습.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1.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홍콩에서 개최된 2021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AFLAS)에서 인천공항이 글로벌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Best Green Airport)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AFLAS를 주관한 아시아 카고 뉴스(Asia Cargo News)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글로벌 물류 전문 매체로, 전 세계 물류·화물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품질 ▲혁신성 ▲고객관리 등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 세계 최우수 공항, 항공사, 해운사, 항만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홍콩공항과 마이애미공항, 창이공항 등 세계 유수의 공항들과의 경쟁 끝에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에 선정됐다.

그린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신재생 에너지 활용 에너지 자립형 공항 구현 등 그동안의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 ESG 경영혁신의 원년인 올해 인천공항이 글로벌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천공항이 이룩해온 화물분야의 양적. 질적 성장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등 친환경 물류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 친환경 물류 허브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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