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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액션 사극 '살수'로 스크린 컴백

등록 2021.10.26 1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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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살수' 신현준 이문식. (사진=HJ 필름·스타휴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0.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영화 '살수' 신현준 이문식. (사진=HJ 필름·스타휴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신현준이 액션 사극 영화 '살수'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살수' 측은 신현준, 이문식 등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살수'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앞에 놓인 조선 최고의 살수 이난의 이야기로 신현준이 주연을 맡아 정통 액션을 선보인다.

아전 이방 역은 배우 이문식이 맡았다. 이방은 전직 검계 두목이자 현재 마을 안변현의 실세로, 잔혹한 인물이다.

김민경과 홍은기, 최성원, 김병춘, 박재훈, 김제열 등도 함께한다.

 '백두산'의 각본과 '끝까지 간다'의 각색을 맡은 곽정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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