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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김철민 "죽을 만큼 아프네요"

등록 2021.10.26 1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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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철민 2021.10.13사진=김철민 페이스북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철민 2021.10.13사진=김철민 페이스북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26일 페이스북에 "죽을 만큼 아프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이 아프네요" "철민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3일 김철민은 페이스북에 "95일째 입원 중.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9년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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